떠나기 아쉬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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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간의 정든 조리원을 떠나 아쉬운 마음 뿐입니다.
모두가 친절했던 가족같은 분위기의 마더러브...
원장님은 수유의 신!! 짧고 작은 유두로 고생하는 저를 잘 도와주셔서 혼자서도 수유할수 있게 해주셨고, 신생아실 선생님은 아이를 살뜰히 보살펴 주셨고, 마사지 선생님은 손길에서 진짜 최선을 다하시는게 느껴졌고, 요가 선생님은 열정을 다해서 가르쳐 주시고, 조리사 선생님은 항상 따뜻한 음식으로 허기진 배를 달래주셨고..
모두 감사한 것들 뿐입니다.
이틀같은 2주... 집가면 나 혼자 어쩌나 하는 마음이 들지만, 2주동안 있으면서 자신감도 얻은것 같아 잘 해낼수 있을것 같습니다
모두가 친절했던 가족같은 분위기의 마더러브...
원장님은 수유의 신!! 짧고 작은 유두로 고생하는 저를 잘 도와주셔서 혼자서도 수유할수 있게 해주셨고, 신생아실 선생님은 아이를 살뜰히 보살펴 주셨고, 마사지 선생님은 손길에서 진짜 최선을 다하시는게 느껴졌고, 요가 선생님은 열정을 다해서 가르쳐 주시고, 조리사 선생님은 항상 따뜻한 음식으로 허기진 배를 달래주셨고..
모두 감사한 것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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